20대 암

20대 암 어려도 발생할까

암은 흔히 나이가 좀 들고나서, 중장년층에 주로 걸리는 질병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20대의 젊은 나이의 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죠.

통계상으로 확인 했을 때 대장암을 비롯해 자궁경부암/간암/위암/유방암 등
대표적인 5대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2014년에는 약 3600명 이었지만

2018년에는 약 2만1700명으로 5년 동안 44% 정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20대 암 증가
20대 암의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은 식습관의 문제, 유전적 요인,
흡연, 만성 성 감염 등과 같은 암 발생의 위험 요인이 증가하는 것과

의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20대 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잦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암 환자 중에서 20대~40대는 약 16%로 확인된다고 하는데요,
수치만 놓고 봤을 때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젊을수록 무서운 암
암 중에서도 유방암이나 대장암, 난소암과 같은 일부 암들은
발생하는 나이가 어릴수록 암세포가 전이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하는데요,

암은 종류나 환자에 따라서 차이가 크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유전성 암은 악성도가 높은 편이고,
기존의 치료방법이 잘 듣지 않는다고 하죠.

세포가 변이 되는 것부터 발현되는 것까지 15년~20년 정도가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20대나 30대부터 체내에

변이되는 세포가 축적되었을 경우 후에 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조기발견과 예방
특히 20대는 어리고 건강하다는 생각이 커서 자신이
큰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20대 암이 발생하더라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초기에 발견하여 암의 성장과 전이를 막고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특이 젊은 층에서 발생률이 높은 갑상선암이나
유방암과 같은 경우에는 간단한 초음파를 통해서도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에서도
쉽게 발견이 가능하다고 하죠.

20대~30대는 암의 가족력이 있는지 검사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며 비만과 같은 높은 위험요소는 나중에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성적인 질환을 미리 발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0대는 학업이나 취업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밤을 새서 공부를 하고, 야근, 회식, 술자리 등이
비교적 잦은 편이기에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데요,

암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생활 습관(백혈병에 좋은 음식)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관리는 필수라고 합니다.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라고 하죠.

또한 음주나 흡연은 줄이는 것도 좋지만
아예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무료 건강검진
20대나 30대도 국가에서 실행하는 건강검진을 통해
암 검사도 받을 수 있다고 하죠.

2019년부터 제도가 바뀌어 기존에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정주부나 미취업 청년도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는 게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홀수 해에는 홀수인 해에 태어난 사람, 짝수 해에는
짝수 해에 태어난 사람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대상자라면 주소지로 우편이 발송된다고 하는데요,
만약 이 우편이 발송되지 않았더라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건강검진 대상자인지
직접 조회가 가능하다고 하죠.

일반 검진과 구강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 건강검진으로는 시력과 청력, 혈압과 혈액, 혈당,

흉부 방사선, 신장과 간 기능 등의 검사를 받게 되며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검사가 추가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건강관리에 소홀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태어난 연도에 따라서 2년에 한 번씩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니 암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이 있다면
조기발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죠.

모든 질병은 최대한 빨리 발견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으며, 가장 좋은 것은 예방이기 때문에
평소에 건강관리에 힘쓰고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